티스토리 뷰

반응형

출처 unsplash

라벤더는 예쁜 꽃을 피우는 허브로 매해 군락을 이뤄 무성하게 자란고 고 자란 라벤더 관목을 수확하면 7-8 다발 정도가 나오는데 말려서 요리에 사용하거나 좋은 향이 나는 향주머니 혹은 공예품으로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고 제때 가지치기하고 수확해야만 오랫동안 그 향을 유지할 수 있고 제대로만 라벤더를 관리해준다면 수십 년 동안 꽃을 피우기도 하기 때문에 1단계부터 라벤더를 가지치기하고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가지치기

꽃이 활짝 피면 가지를 쳐주고 수확해주는데 가지치기와 수확은 관목에서 꽃줄기를 제거해준 것은 점에서 동일한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라벤더의 가지를 정리해주면 뿌리의 성장이 새로이 촉진되기 때문에 라벤더가 생기를 얻고 덤으로 1-8 다발의 라벤더도 수확할 수 있는데 만약 봄에 활짝 피었을 때 수확하면 가장 아름답고 향도 강렬한 라벤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초봄에 라벤더 상태를 관찰해서 꽃이 피는 시기를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해보는데 봄에 라벤더를 수확하면 동일한 해에 라벤더가 두 번째 꽃을 피울 가능성도 있고 라벤더 다발을 모아주고 주먹에 편하게 들어올 정도로 라벤더 다발 크기를 정하기 때문에 라벤더 줄기는 꽤 단단한 편이기 때문에 줄기가 끊어지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고 라벤더를 기르는 첫해라면 보통 꽃이 피어도 1-2 다발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삼 년 정도 지나 라벤더가 완전하게 자라야 8-10 다발 정도를 수확할 수 있고 나무처럼 자라는 곳에서 10 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라벤더를 잘라주기 라벤더 관목을 잘 살펴보면 흙 주변에 뿌리로 이어지는 부분이 단단한 나무처럼 자라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초록색 줄기가 뻗어 나온고 이 나무 같은 부분을 잘라주면 라벤더가 제대로 자라나지 않을 수 있으니 여기서부터 충분히 떨어진 위치를 잘라낸고 수확용 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수확용 칼은 낫처럼 날이 살짝 휘어져있고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으로 되어 있고 수확용 칼이 없으면 가지치기용 가위를 사용해도 좋고 수확용 칼을 사용할 때 라벤더 다발에 휘어진 날 부분을 살짝 걸쳐준 후 나의 몸이 있는 방향으로 당겨서 줄기를 잘라준고 모든 라벤더가 수확될 때까지 줄기를 잘라주면 남아있는 라벤더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일 것입니다

수확시기

아침 이슬이 마르고 난 후 햇빛이 너무 강렬하지 않을 때 라벤더를 잘라주면 최대한 향을 유지할 수 있고 꽃이 피는 순서대로 잘라주면 되는데 꽃이 피는 주기 초반에 수확하기 때문에 그리고 더 많은 꽃이 동일한 해에 피어 나오면 필요한 만큼 다시 잘라주면 되고 작은 라벤더 품종은 부분 부분 꽃을 피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꽃을 다시 피우려면 꽃이 나는 순서대로 수확해주는 것이 좋고 라벤더도 다른 꽃나무처럼 일찍 꽃을 제거해주면 꽃의 가장 하단에서 새로운 꽃이 자라나기 때문에 1년에 꽃을 여러 번 수확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2주에서 1달 정도 안에 꽃이 모두 피어나고 두 번째 피어나는 꽃의 속도가 더디면 마지막 한 번만 수확하기 때문에 시들은 잎은 정리해주면 되고 시들은 줄기와 삐져나온 잔가지 등은 잘라주며 수확을 하면 자동적으로 가지가 정리되기는 하지만 수확 시기 말에 시들은 잎과 가지를 다듬어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다만 나무 성장 부분은 잘라주지 않도록 하자 다발로 묶거나 망에 얹어서 라벤더를 말린고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거나 집 안의 시원하고 어두운 공간에 라벤더를 거꾸로 매달아서 말려보거나 햇빛이 잘 드는 실외에 있는 망 위에 얹어서 라벤더를 말리는 게 좋은데 햇빛에 라벤더를 말리면 색깔이 옅어질 수 있기 때문이고 걸어서 말릴 계획이라면 노끈이나 고무줄을 사용해서 라벤더 다발의 줄기 부분을 고정해준 후 고리나 못에 고발을 걸어주고 다 마르면 살짝 수축되기 때문에 끈이나 고무줄을 필요에 따라 다시 감아주고 어둡고 시원한 장소에 라벤더 보관하는 게 좋아서 햇빛과 열이 들지 않는 공간에 라벤더를 보관하면 최대한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법

작은 라벤더 품종은 말리고 나면 가장 예쁘긴 하지만 수확하기까지 추가적인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줄기에서 꽃을 제거하려면 65 cm x 60 cm 크기의 합판 위에 라벤더를 올려두고 나뭇조각을 굴려서 줄기를 으깨주고 체 위에 털어서 꽃을 걸러낸고 라벤더를 요리나 공예에 활용할 수도 있고 마른 줄기를 꽃병에 넣어서 데코 아이템으로 사용해도 좋고 꽃을 사용해서 향주머니로 만들어보거나 음식에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몇 가지 활용법을 소개하자면 수프 만들기도 가능하고 라벤더 3-4 스푼을 쿠키 반죽에 넣어서 라벤더 슈가 쿠키 만들어보고 집안에 꽃향기가 스며들도록 라벤더 오일 만들고 잘라낸 라벤더 가지로도 분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흙에 심고 물을 자주 주면 잘 자라날 수 있는데 봄에 새로 성장하는 라벤더에 물을 과하게 주지 말아야 하고 보통은 직사광이 드는 곳에서 자라야 하기 때문에 잔가지가 너무 많이 자라나면 가지를 쳐주어야만 꽃을 더 많이 피울 수 있고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향기와 아름다움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라벤더 오일은 가려운 피부와 수면 장애를 달래주는 데 사용되기도 하고 단순한 마사지 오일로 활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라벤더를 침출 하여 만든 인퓨즈드 오일이나 밤은 라벤더의 양과 관계없이 집에서도 레시피를 보고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 말고도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큰일입니다

에센셜 오일 만들어보기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만들어 볼 순 있지만 그 과정이 매우 어렵고 추출량이 매우 적은 대신에 농도가 짙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고른 오일과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고 선한 라벤더 가지를 꺾거나 구매할 수도 있으나 라벤더의 꽃 부분으로부터 약 15cm 이상 떨어진 곳의 줄기 부분을 잘라준고 라벤더 잎과 줄기도 꽃과 마찬가지로 향을 내는 데 사용할 수 있는데 나무 향이 나기는 하지만 뿌리 부분과 가까운 쪽의 두꺼운 줄기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꽃망울을 사용해도 좋고 향이 더 진한 꽃을 사용해도 좋고 라벤더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되면 라벤더를 더 따서 말려준고 이렇게 하면 만든 오일의 향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새롭게 준비한 라벤더가 건조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며 건조하는데 신선한 라벤더를 사용할 때 그늘이나 천에 넣고 건조해주면 향이 더 강해지고 오일에서 부패한 향이 날 가능성도 줄어든고 잔가지를 고무줄이나 끈에 묶어서 꽃이 아래를 향하도록 걸어둔 채로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서 잘 말려준고 햇빛을 보게 되면 라벤더가 더 빨리 건조되기는 하지만 향이 날아갈 수 있고 신선한 라벤더가 완전히 건조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 1 - 3일만 말려서 바싹 마르지 않고 살짝 시든 정도가 되었을 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렇게 하면 부패의 가능성이 현저하게 줄어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부패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라벤더를 가볍게 넘겨버리고 후 병에 넣기 깨끗한 손으로 라벤더를 부수거나 무게가 나가는 깨끗한 도구를 사용해서 향이 나도록 살짝 으깨준고 꽃망울을 사용하기 때문에면 칼이나 손가락으로 망울을 살짝 열어준 후 깨끗한 병에 넣어준고 손과 병이 더럽다면 먼저 씻어주되 라벤더가 닿기 전에 충분히 말려주도록 하기 때문에 오일에 물을 더해지면 향이 우러날 때 방해가 되고 꽃잎이 잠기도록 오일 부어주고 향이 전혀 첨가되지 않았거나 가볍게 첨가된 오일을 라벤더가 완전히 잠길 때까지 병에 넣어주되 향후 양이 팽창될 수 있으니 병의 가장 윗부분으로부터 125–25cm 정도의 공간은 남겨두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어울리는 오일

아몬드 오일 올리브 오일 홍화유 등이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지만 오일들의 냄새를 먼저 맡아보고 라벤더의 향을 제압하지 않는 오일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시간과 햇빛이 충분하기 때문에면 라벤더를 오일에 담아 두일하지 못하는 것을 병의 뚜껑을 단단히 조여주고 라벤더가 오일에 잘 스며들도록 해가 잘 드는 공간에 놓아둔고 뚜렷한 향이 나기까지 최소 48시간이 소요되는데 일반적으로는 3주에서 6주 동안 향이 배어 나오도록 두는 것이 좋고 햇빛이 충분치 않거나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다음 방법을 선택해보는데 좋은데 시간이 부족하거나 햇빛이 여의치 않으면 조심스럽게 열 가해보는데 햇빛을 통해서 우려내는 방법을 선택할 수 없을 때 차선책으로 이중 냄비나 도기 냄비에 라벤더가 들어간 오일을 넣고 2-5시간 동안 열을 가해보자 이때 38–50 ºC 정도의 열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조리용 온도계와 통제가 용이한 저온의 열원이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이고 열을 너무 과하게 가해주면 오일의 보관 기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오일 걸러낼 때는 면직물을 그릇 위에 올려두고 오일을 걸러내고 이렇게 걸러진 라벤더 꽃은 버리거나 정원에 퇴비로 활용해보는 게 좋을 것 같고 진한 오일을 원할 경우 위 과정 반복하면 되는 아주 단순한 원리인데 걸러진 오일을 병에 다시 넣고 새롭게 건조한 라벤더를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햇빛이 잘 드는 공간에 두거나 저온 가열시켜주면 더 진한 향의 라벤더 오일을 만들 수 있고 원하는 오일의 진한 정도에 따라 이 과정은 최대 8번까지 반복해도 좋고 비타민 E 몇 방울 추가하기는 선택사항이지만 오일의 보관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오일을 우려내는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비타민 E를 추가하면 좋은데 오일을 보관하기에 좋은 선선하고 어두운 공간이 없거나 오래된 오일을 사용했다거나 사용한 오일의 보관 기간이 짧을 때 비타민 E를 추가해주면 좋고 비타민 E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주거나 비타민 E 젤 캡슐을 잘라서 열어준 후 내용물을 오일에 넣어 보자 어두운 색의 병에 오일 보관하기 면직물들을 한데 모아서 그릇이나 측량 컵에 최대한 많은 오일이 나올 수 있도록 꽉 짜준고 이렇게 모아진 오일을 어두운 색의 유리병이나 불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빛으로 인한 아로마 분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는데 이렇게 우려낸 라벤더 오일의 보관 기간은 사용한 오일과 라벤더의 신선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건조하고 어두운 공간에 보관하면 수개월 동안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문헌 : 위키하우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