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살리는 방법, 다육이 식물 물 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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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은 아름답고 이국적인 화초들인데 관리하는 데 손도 많이 가지 않으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만 그만큼 적절하게 물 주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이 다육식물들이 어릴수록 물을 지속적으로 바르게 주는 것은 중요한데 어린 다육식물 물 주기는 2-4일마다 다육식물에 분무기로 부드럽게 물을 뿌려주시고 보통 2-4일을 기다린 후에 다시 물을 뿌려야 합니다 

얼마나 자주 물을 뿌리나

다육식물 종류마다 다를 수 있으며 기르고 있는 다육식물에게 얼마나 자주 물을 뿌려 주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흙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물을 뿌려주시고 일정을 만들고 그 일정에 따르도록 하는데 다육식물이 어릴 때는 엄격한 일정에 맞춰 물을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다 자란 다육식물 물 주기로는 물뿌리개를 사용해 흙이 완전히 젖게 하고 이는 건강한 뿌리 구조를 만들어주고 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흙을 적셔주시고 다 자란 다육식물에게 얼마나 자주 물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답은 없는데 이는 식물의 종류 흙 주변 습도 그리고 다른 요소들에 따라 다르고 일반적으로 단기간 반 휴면 상태에 들어가는 겨울보다 식물이 활발히 성장하는 여름에 물을 더 주어야 합하고 전문가 팁 물을 과도하게 주는 것을 피하시고 플랜트 세러피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차이 사에 차오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 화분 크기에 따라 다육식물은 약 2주마다 물을 주어야 합하고 좀 더 큰 식물을 가지고 있다면 3-4주마다 물을 줄 수 있습하고 다육식물은 물을 과도하게 많이 주는 것보다는 물을 적게 주는 것이 언제나 더 좋고 물을 과도하게 많이 주면 식물이 죽을 수도 있지만 물을 적게 주는 경우에는 식물에 다시 물을 줄 때 금세 회복할 것이기에 튼튼한 뿌리 구조로 키우기 위해 주기적으로 물 주는 것을 건너뛰고 종종 흙이 마른 후 1-2일 정도 물을 주는 것을 건너뛰면 더 강한 뿌리로 자랄 수 있게 하는 데에 더 좋고 일반적으로 믿는 것과 달리 다 자란 다육식물에게 동일한 물 주는 게 좋고 일정에 맞춰 물을 줄 필요는 없고 그래도 일반적인 일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다육식물 되살리기

물을 적게 준 다육식물 되살리려면 물을 적게 준 징후를 파악하시고 당신의 다육식물이 다음과 같다면 아마도 물이 적게 준 것하고 위쪽의 잎들이 마르고 바삭해집하고 식물 전체가 쪼글쪼글하고 하지만 이 상황이 되면 되살리기 힘듭하고 많은 잎들의 끝이 쪼글쪼글하고 1-5일 동안 다육식물에 분무기로 부드럽게 물을 뿌려주시고 이는 정기적인 물 주기 일정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오랜 기간 물을 주지 않다가 정량의 물을 주면 식물이 상할 수도 있습하고 물 주는 양을 서서히 늘리시고 식물이 이 변화에 익숙해지면 서서히 정기적인 물 주기 일정으로 돌아가시고 그때 물뿌리개로 물을 줄 수 있고 1-3주 안에 정상으로 돌아올 것하고 팁 물이 빠지는 구멍이 있고 물이 잘 빠지는 흙을 담은 화분에 다육식물을 키우시고 다육식물을 물기가 너무 많은 흙에서 키우면 곰팡이나 다른 건강하지 못한 성장으로 다육식물이 손상될 것하고 다육식물에 얼마나 자주 물을 줘야 하는지는 그들이 자라는 환경에 따라 다르고 더울수록 더 자주 다육식물에 물을 주어야 하고 습도가 높을수록 덜 자주 물을 주어야 합하고 다육식물들은 그들의 잎에 물을 간직하므로 물을 매일 줄 필요가 없는데 잘 모르겠다면 1-2일 정도 더 기다렸다가 다시 물을 주시고 수분이 너무 많거나 지속적으로 축축한 흙에서 자라는 식물의 뿌리에 생기는 병인 뿌리가 썩는 것을 조심하시고 필요한 것 작은 물뿌리개 분무기 물 빠지는 구멍이 있는 화분 물을 머금지 않는 흙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선인장 살리는 방법

선인장의 색깔이 변했거나 말랐거나 잎 혹은 줄기가 처지는 것을 목격했다면 선인장에게 여러 문제들이 있음을 의미하는데 우선 문제를 진단하고 바로 관리에 들어가 보고 선인장이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적절한 토양 빛 그리고 환경을 조성하고 시들고 있는 선인장에 물을 더 주기 선인장이 부분부분 쪼그라들었거나 주름졌거나 시들었다면 축 처진 줄기 선인장에 물을 더 주어보고 흙이 완전히 말랐다면 물을 더 많이 주고 물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에 신경 쓴 뒤 흙이 완전히 건조하지 않는다면 황화 문제일 수 있고 황화 문제가 발생하면 선인장의 둥그런 부분 혹은 줄기 부분이 점차적으로 가늘어진다 이런 경우 선인장이 햇볕을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선인장을 남향 혹은 서향 창문 근처로 옮겨주고 썩은 부분 잘라내기 부러졌거나 검게 변한 부분은 잘라낸다 물을 과하게 주면 곰팡이로 인해 부패 현상이 일어날 수 있고 흙이 이미 완전히 젖었다면 배합이 잘 된 흙이 담긴 화분에 분갈이를 해준다 반면 흙이 완전히 젖지 않았다면 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을 주도록 하고 사막에서 자라나는 선인장에 적합한 흙 배합은 정원용 흙 2 거친 모래 2 그리고 토탄 1의 비율로 이루어지는데 두께가 줄어드는 선인장에 햇빛 쏘여 주기 위해 보자면 끝이 뾰족해진 구 혹은 원형 모양의 선인장이나 가늘어진 원기둥 모양의 선인장은 황화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일 수 있고 황화 현상의 원인은 부족한 햇빛이므로 더 오랜 시간 동안 햇빛을 볼 수 있는 곳 남향이나 햇볕이 더 강렬한 곳 서향에 선인장을 놓아주고 노랗게 변한 곳 살펴봐서 햇볕을 바라보는 선인장의 면이 노랑 혹은 갈색으로 변했다면 햇볕을 너무 많이 보고 있다는 신호라서 온화한 햇볕이 드는 동쪽 창처럼 그늘이 잘 지는 곳으로 선인장을 즉시 옮겨주고 선인장이 그늘이 진 새로운 공간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고 몇 주가 지나도 노랗게 변한 부분에 호전이 없다면 건강한 초록색 부분으로부터 노란색 부분을 잘라낸 뒤 해충 없애기를 위해 선인장에 해를 주는 주된 해충은 벚나무 깍지벌레와 잎 진드기인데 벚나무 깍지벌레는 하얀 가루와 같은 흰색을 띠며 크기가 매우 작고 주로 집단으로 발견된다 잎 진드기는 빨간색의 작은 벌레로 선인장의 가시 사이사이에 천과 같은 거미줄을 치는 벌레이다 이런 해충들을 제거하려면 면봉에 소독용 알코올을 묻혀서 벌레가 있는 부분에 문질러주면 된다 잎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 살비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방법 선인장의 건강 지키기 적절한 흙 배합 사용하기 사막에서 자라나는 선인장 대부분의 경우 정원용 토양 2 거친 모래 2 토탄 1의 비율로 맞춰주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는 배수가 잘 되는 배합으로 건조해도 흙이 딱딱해지지 않는 비율인데 토기 화분을 사용하는 것도 좋고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두툼한 선인장도 넘어지지 않고 잘 지탱해주며 통풍이 잘 되기 때문에 뿌리가 썩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햇빛의 중요성

흙이 건조할 때만 물주기 손가락으로 흙의 표면을 살짝 눌러서 촉촉한 정도를 살펴보자 흙이 완전히 말랐다면 화분 하단의 구멍으로 물이 빠져나올 때까지 물을 충분히 주자 시기에 맞게 물의 양 조절하기 선인장이 성장기와 휴면기에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이 다르다 3월부터 9월까지의 성장기에는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면 되지만 휴면기에 돌입하는 10월부터 2월 사이에는 최대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물을 주면 된다 휴면기에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선인장에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충분한 햇빛 제공하기 대부분의 선인장은 햇빛에 많이 노출되어야 한다 여름에는 선인장을 실외에 두되 너무 비를 많이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단번에 선인장이 햇빛에 타지 않도록 처음에는 그늘에 두었다가 점차적으로 햇빛에 노출시킨다 겨울에는 선인장을 햇빛이 가장 잘 드는 남향이나 서향 창문 쪽에 두자 실내 온도 살피기 선인장은 휴면기에 접어드는 겨울에 시원한 온도를 선호한다 그렇다고 해서 바람이 들어오는 창문 혹은 문 근처처럼 외풍이 많이 드는 곳에 선인장을 두지 않는다 겨울밤에 선인장에게 가장 적절한 온도는 7-16도이기 때문에 이 시기 동안에 난방이 비교적 덜 되는 실내 공간에 선인장을 놓아두는 것이 좋고 대부분의 선인장은 서리를 견디기 힘들어하기 때문에 내한성 선인장이 아닌 이상 실내 온도가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공간에 두지 않는다 선인장이 자라남에 따라 분갈이하기 선인장이 화분 가장자리보다 넓게 자라나거나 윗부분만 두툼해져서 화분이 선인장의 무게를 지탱하기 어려워진 경우라면 더 넓은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준다 선인장의 기본 흙 배합인 정원용 흙 2 거친 모래 2 그리고 토탄 1의 비율을 맞춰준다 새 화분에 분갈이를 할 때 원래 화분의 흙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준다 죽은 뿌리 제거하기 뿌리 부패는 물을 과하게 주어 뿌리가 물어 너무 오래 닿아있었거나 배수가 잘 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다 분갈이를 하기 전에 뿌리 부근에 뭉쳐진 기존 흙이 잘 제거되도록 조심스럽게 털어낸다 뿌리를 잘 살펴보고 물렁해진 검은색 뿌리나 말라서 이미 죽어버린 뿌리는 잘라낸다 살아있는 뿌리 부근으로부터 살짝 윗부분을 잘라준다 화분 하단에 배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해서 뿌리 부패 현상을 막아보자 배수 구멍을 통해 빠져나온 물이 아래 받침에 잘 흘러나오는지 확인하자 뿌리가 손상되었다면 바로 분갈이하지 않기 분갈이 전 뿌리가 손상된 것을 발견했거나 죽은 뿌리를 잘라내야 한다면 손상되었거나 잘라낸 부위 근처로 캘러스가 생성될 수 있도록 선인장을 10일 동안 그대로 두는 것이 좋고 종이 위나 햇빛이 들지 않는 시원한 곳에 선인장을 놓아두자 23 선인장은 성장기 3월 – 9월에 분갈이하는 것이 가장 좋고 24 1-2년에 한 번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25 질소 함유량이 낮은 비료 사용하기 대부분의 비료에는 질소 인 칼륨 질소-인-칼륨 함유량이 숫자화 되어 기재되어 있다 질소 함유량이 낮은 10을 의미하는 10-30-20 등으로 기재된 비료를 선택하자 질소 함유량이 너무 많으면 선인장의 성장이 촉진되어서 선인장이 축 늘어질 수 있다 휴면기 10월 – 2월 동안에는 선인장에 절대로 비료를 주지 않는다 먼지 닦아내기 선인장 표면에 이물질이나 먼지가 묻었다면 광합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29 헝겊이나 스펀지에 주방 세제 1방울 떨어뜨려서 먼지를 닦아내고 젖은 스펀지를 사용하거나 수도꼭지 아래에 선인장을 두고 세제를 헹궈낸다 선인장의 색깔이 변했거나 말랐거나 잎 혹은 줄기가 처지는 것을 목격했다면 선인장에게 여러 문제들이 있음을 의미한다 우선 문제를 진단하고 바로 관리에 들어가 보자 그리고 선인장이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적절한 토양 빛 그리고 환경을 조성한다 시들고 있는 선인장에 물을 더 주기 선인장이 부분 부분 쪼그라들었거나 주름졌거나 시들었다면 축 처진 줄기 선인장에 물을 더 주어보자 흙이 완전히 말랐다면 물을 더 많이 주고 물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에 신경 쓴다 흙이 완전히 건조하지 않는다면 황화 문제일 수 있다 황화 문제가 발생하면 선인장의 둥그런 부분 혹은 줄기 부분이 점차적으로 가늘어진다 이런 경우 선인장이 햇볕을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선인장을 남향 혹은 서향 창문 근처로 옮겨준다 썩은 부분 잘라내기 부러졌거나 검게 변한 부분은 잘라낸다 물을 과하게 주면 곰팡이로 인해 부패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흙이 이미 완전히 젖었다면 배합이 잘 된 흙이 담긴 화분에 분갈이를 해준다 반면 흙이 완전히 젖지 않았다면 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을 주도록 하자 사막에서 자라나는 선인장에 적합한 흙 배합은 정원용 흙 2 거친 모래 2 그리고 토탄 1의 비율로 이루어진다 두께가 줄어드는 선인장에 햇빛 쏘여 주기 끝이 뾰족해진 구 혹은 원형 모양의 선인장이나 가늘어진 원기둥 모양의 선인장은 황화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일 수 있다 황화 현상의 원인은 부족한 햇빛이므로 더 오랜 시간 동안 햇빛을 볼 수 있는 곳 남향이나 햇볕이 더 강렬한 곳 서향에 선인장을 놓아주자 5 노랗게 변한 곳 살펴보기 햇볕을 바라보는 선인장의 면이 노랑 혹은 갈색으로 변했다면 햇볕을 너무 많이 보고 있다는 신호이다 온화한 햇볕이 드는 동쪽 창처럼 그늘이 잘 지는 곳으로 선인장을 즉시 옮겨준다 선인장이 그늘이 진 새로운 공간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자 몇 주가 지나도 노랗게 변한 부분에 호전이 없다면 건강한 초록색 부분으로부터 노란색 부분을 잘라낸다 해충 없애기 선인장에 해를 주는 주된 해충은 벚나무 깍지벌레와 잎 진드기이다 벚나무 깍지벌레는 하얀 가루와 같은 흰색을 띠며 크기가 매우 작고 주로 집단으로 발견된다 잎 진드기는 빨간색의 작은 벌레로 선인장의 가시 사이사이에 천과 같은 거미줄을 치는 벌레이다 이런 해충들을 제거하려면 면봉에 소독용 알코올을 묻혀서 벌레가 있는 부분에 문질러주면 된다 잎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 살비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8 방법 선인장의 건강 지키기 적절한 흙 배합 사용하기 사막에서 자라나는 선인장 대부분의 경우 정원용 토양 2 거친 모래 2 토탄 1의 비율로 맞춰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9 이는 배수가 잘 되는 배합으로 건조해도 흙이 딱딱해지지 않는다 10 토기 화분을 사용하는 것도 좋고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두툼한 선인장도 넘어지지 않고 잘 지탱해주며 통풍이 잘 되기 때문에 뿌리가 썩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11 흙이 건조할 때만 물 주기 손가락으로 흙의 표면을 살짝 눌러서 촉촉한 정도를 살펴보자 흙이 완전히 말랐다면 화분 하단의 구멍으로 물이 빠져나올 때까지 물을 충분히 주자 12 시기에 맞게 물의 양 조절하기 선인장이 성장기와 휴면기에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이 다르다 3월부터 9월까지의 성장기에는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면 되지만 휴면기에 돌입하는 10월부터 2월 사이에는 최대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물을 주면 된다 휴면기에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선인장에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14 충분한 햇빛 제공하기 대부분의 선인장은 햇빛에 많이 노출되어야 한다 여름에는 선인장을 실외에 두되 너무 비를 많이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단번에 선인장이 햇빛에 타지 않도록 처음에는 그늘에 두었다가 점차적으로 햇빛에 노출시킨다 15 겨울에는 선인장을 햇빛이 가장 잘 드는 남향이나 서향 창문 쪽에 두자 실내 온도 살피기 선인장은 휴면기에 접어드는 겨울에 시원한 온도를 선호한다 그렇다고 해서 바람이 들어오는 창문 혹은 문 근처처럼 외풍이 많이 드는 곳에 선인장을 두지 않는다 16 겨울밤에 선인장에게 가장 적절한 온도는 7-16도이기 때문에 이 시기 동안에 난방이 비교적 덜 되는 실내 공간에 선인장을 놓아두는 것이 좋고 대부분의 선인장은 서리를 견디기 힘들어하기 때문에 내한성 선인장이 아닌 이상 실내 온도가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공간에 두지 않는다

선인장 분갈이 해주기

선인장이 자라남에 따라 분갈이하기 선인장이 화분 가장자리보다 넓게 자라나거나 윗부분만 두툼해져서 화분이 선인장의 무게를 지탱하기 어려워진 경우라면 더 넓은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준다 선인장의 기본 흙 배합인 정원용 흙 2 거친 모래 2 그리고 토탄 1의 비율을 맞춰준다 새 화분에 분갈이를 할 때 원래 화분의 흙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준다 죽은 뿌리 제거하기 뿌리 부패는 물을 과하게 주어 뿌리가 물어 너무 오래 닿아있었거나 배수가 잘 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다 분갈이를 하기 전에 뿌리 부근에 뭉쳐진 기존 흙이 잘 제거되도록 조심스럽게 털어낸다 뿌리를 잘 살펴보고 물렁해진 검은색 뿌리나 말라서 이미 죽어버린 뿌리는 잘라낸다 살아있는 뿌리 부근으로부터 살짝 윗부분을 잘라준다 21 화분 하단에 배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해서 뿌리 부패 현상을 막아보자 배수 구멍을 통해 빠져나온 물이 아래 받침에 잘 흘러나오는지 확인하자 뿌리가 손상되었다면 바로 분갈이하지 않기 분갈이 전 뿌리가 손상된 것을 발견했거나 죽은 뿌리를 잘라내야 한다면 손상되었거나 잘라낸 부위 근처로 캘러스가 생성될 수 있도록 선인장을 10일 동안 그대로 두는 것이 좋고 종이 위나 햇빛이 들지 않는 시원한 곳에 선인장을 놓아두자 선인장은 성장기 3월 – 9월에 분갈이하는 것이 가장 좋고 1-2년에 한 번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질소 함유량이 낮은 비료 사용하기 대부분의 비료에는 질소 인 칼륨 질소-인-칼륨 함유량이 숫자화 되어 기재되어 있다 질소 함유량이 낮은 10을 의미하는 10-30-20 등으로 기재된 비료를 선택하자 질소 함유량이 너무 많으면 선인장의 성장이 촉진되어서 선인장이 축 늘어질 수 있다 휴면기 10월 – 2월 동안에는 선인장에 절대로 비료를 주지 않는다 먼지 닦아내기 선인장 표면에 이물질이나 먼지가 묻었다면 광합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헝겊이나 스펀지에 주방 세제 1방울 떨어뜨려서 먼지를 닦아내고 젖은 스펀지를 사용하거나 수도꼭지 아래에 선인장을 두고 세제를 헹궈낸다

 

출처 : 위키 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