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오일을 만드는 방법과 나무를 기르고 화분에 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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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에서 추출된 기름은 아로마 향이 나며 용해 성분이 강해서 청소 제품이나 음식 레시피에 많이 사용되고 또한 사람들은 건강에도 좋다고 믿는데 껍질 조금만 있으면 집에서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기름을 만들 수 있어서 빨리 추출한 뒤 음식용 oil에 달여서 향 나는 기름을 만들고 음식과 집안에 향을 더할 수 있어서 재료 모으기를 하고 병에 추출하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리병과 오렌지를 준비

유리병과 제스터 그레인 알코올이 필요하고 또는 보드카도 맛이 따로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오렌지 오일을 만드는 데 쓰기에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고 그래야 완성됐을 때 향을 방해하지 않고 오렌지 껍질 제거하기 원물에 든 에센셜인 리모넨은 주로 껍질에서 나오는데 이 때문에 만들기 전에 껍질을 제거해야 하며 칼로 원물 껍질을 잘라도 되고 제스터를 이용해 껍질을 갈아도 좋고 최상의 결과를 위해 껍질 안의 하얀 부분은 잘라내지 않는데 이 부분에는 리모넨이 거의 없어서 맛이 써진고 제스터가 없다면 작은 강판이나 채소 칼 식칼을 써도 되는 데 사용할 원물 양은 다를 수 있고 재료의 개수나 만들고 싶은 에센셜 오일의 양에 따라 다른데 우선 껍질을 벗겼다면 말려야 하고 키친타월에 껍질을 놓고 완전히 마를 때까지 햇빛 밑에 두고 습도에 따라 며칠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속도를 붙이고 싶다면 원물 껍질을 작게 자르고 껍질 갈기 껍질을 말렸으면 믹서기에 넣고서 일정하게 굵어질 때까지 갈아버리는데 껍질은 너무 말리지 않도록 해야 하며 너무 말리면 리모넨이 없어질 수 있고 작은 강판이나 제스터를 이용했다면 나중에 따로 갈 필요는 없기 때문에 그레인 알코올 데우기 보울에 따뜻한 수돗물을 받고서 따뜻하지만 너무 뜨거우면 안 되고 그레인 알코올 병을 따뜻한 물에 놓고 20분 동안 두었고 보드카를 쓰면 좋고 차가운 걸 써도 되는데 하지만 따뜻한 알코올이 오일을 더 많이 만들어 줄 것이라 껍질에 따뜻한 그레인 알코올을 넣어 흔들기 간 원물 껍질을 유리병에 넣는 알코올을 충분히 부어서 원물 껍질을 잠기게 한고 간 껍질이 완전히 잠기면 뚜껑을 꽉 닫고 몇 분 동안 열심히 흔들어 혼합물을 2-3일 동안 두기 이 기간에 하루에 2-3번씩 흔들어야 하고 좀 더 길게 둬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혼합물 거르는 방법

더 많이 흔들고 더 오래 둘수록 더 많이 나올 것이며 혼합물 거르기는 커피 필터나 치즈용 천을 이용해서 혼합물을 얕은 접시에 거른고 걸러진 액체를 보울에 담을 수 있도록 완전히 짜고 알코올 증발하게 두면 보울을 천이나 키친타월로 덮고 며칠 동안 두고 이렇게 하면 혼합물에 남아 있는 알코올이 증발할 것이고 알코올이 증발하고 나면 키친타월이 혼합물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며 oil을 흡수할 것이고 알코올이 증발하면 남은 기름을 뚜껑이 있는 통에 담는 기름을 우릴 때는 맛이 강하지 않고 음식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게 좋고 올리브 오일은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쉽게 우릴 수 있지만 맛이 강할 수 있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땅콩기름 포도씨유 아보카도 오일을 써서 이런 것은 맛이 강하지 않고 가벼운 오일을 고르면 원하는 맛과 아로마 향이 날 것이고 불 끄기 팬을 몇 분간 식혀 적당히 우리고 식히면서 구멍 뚫린 숟가락으로 제스트를 걸러내 맛을 강하게 내고 싶다면 식히는 동안 제스트를 그대로 두고 병에 담기 전에 걸러내고 식히면서 제스트를 걸러내면 오일 색이 밝을 것이고 식히는 동안 제스트를 그대로 두면 더 탁한 색이 나오기 때문에 카스티야 비누와 섞기 원물과 카스티야 비누를 섞으면 강력하고 환경친화적인 청소 용액을 만들 수 있고 원물 오일 추출물 한 티스푼을 카스티야 비누 한 병에 넣으면 다용도 클리너가 완성되고 카스티야 비누는 화학 세제가 아니라 식물 oil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에 좋고 자연에서 분해되는데 리모넨은 천연 기름 제거제인 동시에 용해제이고 특히 냄비 팬 다른 부엌 기구를 청소할 때 효과적이 이고 벌레 퇴치제로 쓰기 벌레는 리모넨을 싫어해서 조금만 덜어 쓰면 몇 시간 동안 벌레가 오지 않게 할 수 있고 목이나 팔 노출되는 다른 부위에 살짝 바르면 벌레에게 물리는 게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캠프장에서 리모넨 오일 조금을 두면 벌레를 피할 수 있고 밀폐되지 않은 곳에 불꽃이 있을 때 근방에 리모넨을 두지 않는데 리모넨은 아주 가연성이 좋고 사실 너무 가연성이 좋아서 양초로 만들기에 좋고 대부분의 냄새 제거하기 위해 1-2방울로 안 좋은 냄새를 쉽게 없앨 수 있고 냄새가 심한 쓰레기통 안쪽에 조금 바르고 사실 광고에서 쉽게 보이는 방향제에는 리모넨이 들어있고 베이킹파우더 두 컵에 기름 30방울 떨어뜨리면 자신만의 방향제를 만들 수 있는데 오렌지 에센셜은 여러 가지 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의사는 담석을 깨뜨릴 때 리모넨을 사용해왔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데는 증거도 있는데 하지만 원물이나 리모넨이 들어 있는 보조제는 적절한 의료 치료 대체재는 아니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나무에 열매가 맺기까지

오렌지 나무는 집안이나 뒤뜰에서 기를 수 있는 아름다운 나무이고 예쁘고 향긋한 잎들이 자라날 뿐 아니라 다 자란 나무는 열매도 맺고 원물 씨앗을 발아시키는 건 꽤 쉽지만 씨앗으로 기른 원물 나무에서 열매가 맺을 때까지는 7~15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열매를 더 빨리 생산하고 싶다면 묘목장에서 접본을 구하는 게 더 낫고 집안이나 뒤뜰에 나무를 기르는 취미를 즐기고 싶다면 원물 씨앗을 발아시켜서 심어보고 발아시키는 방법과 과정이 쉽고 재밌고 원물에서 씨앗을 발라내고 원물 하나를 반으로 잘라서 씨앗을 확인해 숟가락 또는 칼을 사용해서 씨앗을 발라내고 그 씨앗에서 자란 나무는 원래 씨앗이 있던 비슷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은데 본인이 원하는 종류의 씨앗을 선택하고 네이블오렌지나 귤 등과 같은 과일은 씨앗이 없기 때문에 씨앗으로 원물 나무를 기를 수 없어서 씨앗을 고르고 씻어서 반점 흠집 움푹 들어간 부분 부서진 부분 변색된 부분 기타 결점 및 결함 등이 없는 씨앗 중에서 온전하고 통통하고 건강한 씨앗을 고르고 씨앗을 그릇에 놔둔 후 깨끗한 물을 부은 다음 깨끗한 행주로 씨앗을 닦고 씨앗에 묻어있는 원물 즙과 과육을 제거하세요 초파리를 예방하고 균상종과 곰팡이 홀씨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씨앗을 씻는 게 중요하고 원물 속에 있는 모든 씨앗을 씻어서 발아시켜도 괜찮고 나중에 가장 크고 건강한 싹들만 골라서 심으면 되는데 씨앗을 물에 담고 작은 그릇에 깨끗한 상온 물을 담아 물속에 씨앗을 넣은 후 24시간 동안 담가놓아 먼저 물에 적신 씨앗은 발아할 가능성이 더 높아서 왜냐하면 물에 젖으면 씨앗 껍질이 부드러워지고 발아가 촉진되기 때문인데 24시간 물을 버리고 씨앗은 깨끗한 수건 위에 놓고 씨앗을 물에 24시간 이상 담가놓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많이 젖어서 싹이 트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화분에 옮겨 심기

준비된 화분 또는 흙 속에 씨앗을 심어 밑에 배수 구멍이 있는 10cm짜리 화분을 구하거나 씨앗을 심기 적당한 장소를 뒤뜰에서 찾고 흙 속에 바로 심을 경우 작은 구멍을 파서 씨앗을 심으면 되는데 화분에 심을 경우 밑부분에 자갈을 얇게 깔아서 배수가 더 잘되게 만드는 게 좋고 그리고 나머지 공간은 영양토로 채우는데 손가락을 사용해서 화분 흙 가운데에 15cm 정도 크기의 구멍에 씨앗을 심은 후 흙으로 덮은 후 씨앗을 화분에 옮겨 심은 후에도 계속 매일 직사광선을 많이 쬐게 하며 묘목이 자라는 동안 물과 비료를 주고 새로 싹이 난 묘목에 퇴비차 같은 순한 비료를 주면 도움이 되고 충분한 양의 퇴비 뿌려서 흙을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2주마다 반복해 일주일에 한 번씩 또는 흙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을 충분히 주게 되면 흙이 너무 자주 마르면 원물 나무가 생존하지 못하고 묘목이 나무로 성장하면서 크기가 더 커지고 잎사귀가 자라나기 시작하고 잎사귀가 자라나면 보이고 큰 화분을 준비하세요 몇 주 후 묘목의 크기가 커지고 몇 쌍의 잎사귀가 자라나면 보다 큰 화분에 옮겨 심어 야하고 20cm 또는 25cm짜리 화분을 사용하며 화분 밑에 배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고 돌이나 자갈을 먼저 깔아주는데 화분에 영양토를 거의 가득 채우고 초탄 한 움큼과 모래 한 움큼을 섞어서 배수가 잘되고 약간의 산성을 띠는 흙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 위키하우